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진서(피겨 스케이팅) (문단 편집) === 2014-15 시즌 === '''점프 구성''' || 쇼트 ||3A, 3Lz, 3T+3T|| || 프리 ||3A+2T, 3Lz, 3T+3T / 3A, 3Lo, 3F, 3S+2T+2Lo, 2A||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최초로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시니어 그랑프리]]에 배정받았다.''' 그랑프리는 [[2014 컵 오브 차이나]][* 원래 NHK 트로피만 배정받았으나 컵 오브 차이나에 결원이 생겨 추가로 배정받았다.]와 [[2014 NHK 트로피]]에 배정을 받았다. 남자 싱글 시니어 그랑프리 전체에서는 세번째 최연소, 자력으로 배정받은 선수[* 자국 쿼터로 배정받은 경우가 아닌, 선수 본인의 활약을 평가받아 그랑프리에 초청된 경우를 뜻한다.] 중에서는 두번째로 최연소다. 2014 아시안 트로피 시니어 부문 출전하여 209.07점으로 은메달을 땄다. 이 대회에서 평소 부족하다고 평가받던 기본 요소가 향상된 모습과 안정적인 점프 컨시를 보여줬다. 그리고 이 시즌부터 생긴 [[피겨 스케이팅 챌린저 시리즈|챌린저 시리즈]] 중 하나인 2014 네펠라 트로피에서 개인 최고기록 경신과 더불어 '''ISU 공인''' 한국 남자 피겨 최고점인 '''207.34점'''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따라서 ISU 공인 대회 시니어 남자 싱글 부문에서 메달을 딴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되었다. 2번의 시니어 그랑프리에서는 모두 9위를 기록했다. || [[파일:이준형2.jpg|width=100%]] || || [[2015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2015 종합선수권]] || [[2015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2015 종합선수권]]에서는 [[이준우(1996)|이준형]]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015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 대회|2015 사대륙선수권]]에서는 쇼트에서 예정된 트리플 악셀을 싱글로 처리하는 실수를 했으나 프리에서는 클린을 하며 최종 15위로 마무리했다. [[2015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2015 주니어 세계선수권]][* 한장 뿐인 시니어 세계선수권 출전권이 걸린 종합선수권에서 2위를 차지해 주니어 세계선수권에 출전했다.] 쇼트 경기에서, 출전자 중 유일하게 프로토콜에 감점이 하나도 없는 클린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트리플 토룹+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에서 회전수를 채우고도 높이가 남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 사이에서는 쿼드러플 점프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도 나왔다. 점수는 '''74.43점'''으로 개인 최고점수를 경신한 데 이어 ISU 공인 한국 남자 피겨 쇼트 최고점수[* 그 전 최고점수도 김진서 선수 본인이다.]를 동시에 경신했다. 참고로 쇼트에서 김진서가 이긴 선수들은 모두 쟁쟁한 선수들이었다.[* 물론 쿼드러플 점프를 뛸 수 있는 선수들이 주니어 경기의 규정에 맞춰 쿼드를 쇼트에서 뛸 수 없기 때문에, 아직 쿼드를 완성하지 못한 김진서 선수에게 유리하게 작용한 점도 있다. 허나 그 점을 감안하더라도 대단한 성적이다.] 프리는 롱엣지가 잡히는 플립 점프를 빼고 더블 악셀을 들고 오는 구성의 변화를 주었다. 수행은 전반적으로 무난했으나 트리플 룹에서 팝하는 실수를 범해 '''최종 순위 9위'''로 다음 시즌 주니어 세계선수권 한국 남자 싱글 출전권을 '''2장'''으로 늘려오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